노래 연습할 때 낮은음이든 높은음이든 쉬운 노래든 어려운 노래든 감정적인 부분이든 되던것도 안되는 날이면 답답하다가도 계속하다보면 결국 될 때가 있는데 그때의 희열은 말로도 표현 다 못할 때가 있어요. 그 기분을 한번의 무대에서 다 푸는것 같아요. 제 소원은 앞으로 더 많은 무대가 생겼음 하는 바람, 그 무대를 여러분들과 함께 즐기는 것. 진짜 큰거 안바라고 그냥 좋은 노래 들려드리는거에요. ㅜ이 말은 즉..노래부르고싶다.. 요즘은 더 그러는 것 같아요. 한번의 무대가 소중하다고 느끼고 그렇네요!
아무쪼록 찡찡대는 제 자신을 커버영상으로 위안을 삼는 저ㅎㅎ
흐아~ㅋㅋ~_~
오늘은 불토! 날씨는 그럭저럭 많이 풀린것같은데 그래도 목도리 장갑은 필.수.!! 즐거운 하루 보내세용!~~^^♥♥ by ダヘ（다혜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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