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wc_testimonial by=”yuding92″ url=”” position=”left”] by ユジョン[/wc_testimonial]
제 가방에 리본이 달린지 2년이나 됐네요.
매일 보다보면 등에 달린 리본을 신경쓰지 못할때도 있겠지만
바쁜 일상속 제가 다른사람의 가방에 달린 리본을 보았을때,
또 다시 기억들이 떠오릅니다.
제가방의 리본이 다른사람에게 그런 존재이길 바라며,
언제나 그렇듯 리본을 달고 다닐게요.
잊지 않았고, 잊지 않겠습니다. by ユジョ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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